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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소재 단편 영화 '메모리즈' 공개

by KimPro79 2019. 7. 26.

 

메모리즈는 꿈을 기억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일러스트레이터 현오(김무열)가 반도체 칩을 통해 잊혀지지 않는 꿈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다. 배우 김무열, 안소희, 오정세, 박지영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김종관 감독이 맡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꿈과 기억으로 연결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반도체 기술 발전이 인류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간다는 희망적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고 제작 이유를 설명했다.

 

메모리즈는 이날 삼성전자 뉴스룸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다. 또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특별상영회를 가졌다. 

앞서 삼성전자는 저시력 장애인을 위해 개발한 VR기기 전용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를 소재로 한 단편영화 ‘두 개의 빛: 릴루미노’와 삼성전자 사회공헌 프로그램 삼성드림클래스를 소재로 한 ‘별리섬’을 제작해 공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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