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출시하는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경우 기본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때 '찰칵' 셔터음이 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어플을 통해 기본 카메라에서도 무음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아이폰의 경우 기본 카메라를 무음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스노우 같은 앱들의 경우 기본 카메라만큼 잘 나오지 않아서 아쉽
- 라이브포토란, 사진 촬영을 할 때 전후 1.5초를 포함해서 촬영하는 기능입니다. (이 때 셔터음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동영상처럼 촬영도 가능)
라이브포토로 셔터소리 줄이기
설정은 간단합니다. 카메라에서 우측 상단 아이콘을 터치하여 설정가능하며 설정이 되었을 때는 LIVE라는 문구가 나오며 이 때 사진을 찍을 경우 '띠링' 소리가 나기 때문에 기존 '찰칵'음 보다 듣기 편안합니다.
국내 출시하는 폰들도 무음으로 출시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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