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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orial 화보

“주제는 첫 경험” 미스 맥심 박소현이 장식한 12월호 표지

by KimPro79 2020. 12. 11.

올해의 '미스 맥심'이 표지를 장식한 맥심 12월호가 공개됐다.

23일 맥심은 12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이번 표지는 관례대로 미스 맥심이 장식했다. 맥심은 12월 표지를 미스 맥심으로 꾸민다.

미스 맥심 박소현은 12월 호답게 크리스마스 느낌을 살린 의상을 입었다. 표지는 박소현이 빨간색 수영복을 입은 버전과 주황색 수영복을 입은 두 가지 버전으로 나왔다.

이번 호 주제는 '첫 경험'이다.

미스 맥심 박소현은 교육대학원 출신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서울교대 석사학위를 따고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최종 우승하며 올해 모든 목표를 이뤘다.

이번 호는 오는 24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하 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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