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1 영화 '마녀' 마지막 장면과 결말은 충격, 김다미 연기는 호평… '마녀2' 개봉은? '괴물 신인' 김다미의 대표작, '마녀'가 TV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여전히 결말을 둘러싼 반응은 뜨겁다. 25일 영화 전문 TV채널 OCN에서 박훈정 감독의 2018년 작품 '마녀'를 방송했다. '마녀'는 개봉 당시 310만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영화다. 배우 김다미, 조민수, 박희준, 최우식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 '마녀'는 박훈정 감독의 영화로 화제를 모았다. '신세계'로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충무로에 등장한 박훈정 감독은 이후 '브이아이피', '마녀'의 연출을 맡았다. '마녀'는 박훈정 감독의 다섯번째 연출 영화다. 특히 주목을 받은 건 주연을 맡은 김다미의 연기력이다. 김다미는 영화 '마녀'가 첫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김다미는 '마녀'로 대종상과 청룡영화상의 신인여우상을 수상.. 2019. 6.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