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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2

'프듀X101' 김요한, 김우석 제치고 세 번째 순위 발표식 1위 위엔터테인먼트 연습생 김요한이 '프로듀스X101' 세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등에 김우석, 3위에 이진혁, 4위에 한승우가 올랐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서는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 오를 연습생을 가리는 세 번째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이날 발표를 앞두고 국민 프로듀서 대표 이동욱은 최병찬의 하차 소식을 알렸다. 앞서 최병찬은 평소 앓던 만성 아킬레스건염의 통증이 최근 들어 심해졌고, 심리적 부담감이 겹쳐 프로그램 출연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는 사실을 소속사를 통해 알리며 자진 하차했다. 이에 최병찬을 제외한 30명의 연습생이 순위 발표식에 참여하게 됐다. 생방송 무대에 서게 될 연습생은 20명. 이에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긴장감이 맴돌았다.. 2019. 7. 13.
'프듀X101' 김우석, 2차 순발식 1등…이진혁 2등→김민규 10등 '반전' '프로듀스X101' 2차 순위 발표식 1등은 김우석이 차지했다. 2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서는 1차 순위 발표식으로 살아남은 60명의 연습생들의 2차 순위 발표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2차 순위 발표식은 천여 명의 국민 프로듀서들이 직접 참여한 포지션 평가의 현장 투표와 베네핏, 이를 TV로 지켜본 국프들의 온라인 투표를 합한 결과로 연습생들의 생존과 방출이 결정됐다. 지난 포지션 평가에서는 강현수, 김우석, 원혁, 이진혁이 각 포지션에서 1등을 차지하며 베네핏을 거머쥐었다. 특히 랩과 댄스를 모두 소화해야 하는 X포지션에 도전한 이진혁은 탁월한 리더십으로 팀원들을 이끌며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고 역대급 베네핏을 받아 336,000표를 얻게 됐다. 가장 먼저 생존자로 이름이 불린 연습생.. 2019.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