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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나이 믿을 수 없는 도발적인 섹시미 "팔뚝 차마 못찍었네" 배우 김혜은의 촤근 근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5년전원피스 꺼내입다가.ㅜㅜ.팔뚝 차마 못찍었네.ㅜ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은은 섹시미 넘치는 자태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물광 피부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지난 2005년 MBC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김혜은은 아름다운 외모와 단아한 자태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배우의 길을 걸으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2019. 6. 30.
‘미우새’ 김범수, ‘보안관’ 팀 향한 팬심 가득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미운우리새끼’ 김범수가 영화 ‘보안관’ 팀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배정남과 영화 ‘보안관’에 출연한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배정남이 계획한 MT를 위해 영화 ‘보안관’에 출연한 배우 이성민, 김재영, 손여은, 김혜은, 김종수, 임현성이 등장했다. 이를 본 김범수는 “‘보안관’ 팀인 것 같다. ‘보안관’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영화 상영이 끝난 후에도 의리를 이어나가는 ‘보안관’ 팀을 본 영화 나온 지 꽤 오래됐는데 지금까지 만나시나 보다. 그렇게 하기 쉽지 않지 않나“라고 말했다. 아울러 “‘보안관’ 멤버들 모두 부산 출신이다”라며 배정남 대신 ‘보안관’ 팀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2019.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