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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2

[SNS는 지금] “두피에서 귓속까지”…한혜진, 파격 누드 화보 촬영 비하인드 공개 톱 모델 한혜진이 파격 누드 화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한혜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비하인드 사진 3장을 올렸다. 첫 번째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으로 칠해지고 있는 한혜진의 등 모습이 담겼다. 다 칠해지기 전 한혜진의 성인 한(HAN)이라고 쓰여 있는 글씨가 눈길을 끈다. 한혜진은 “두피에서 귓속까지 스태프들이 너무 고생했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공개된 것은 검은 잉크가 묻어 있는 의자 사진이다. 전신 분장을 한 한혜진이 앉아있던 의자로 보인다. 한혜진은 “의자야 너도 고생 많았다”고 위로했다. 마지막 사진은 스태프들이 한혜진의 귓속까지 칠해진 검은 잉크를 제거하는 모습이다. 한혜진은 마지막으로 “사랑해”라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 2019. 6. 21.
한혜진, 파격 누드화보로 증명한 독보적인 20년차 모델의 '위엄' 모델 한혜진이 데뷔 20년 차 프로모델의 저력을 입증하는 누드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혜진은 오는 6월 20일 발행하는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파격적인 누드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한혜진은 전라 상태로, 전신 분장을 통해 흑백의 대비를 보이며 건강한 보디라인을 더욱 강조했다. 그는 장시간의 촬영과 전신 분장을 해야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데뷔 20년 차 프로 모델다운 태도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앞서 한혜진은 핑크 퍼를 입은 화보 사진을 공개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기도 했다. 이어 한혜진은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퍼스 바자'의 화보사진을 여러 장 연달아 추가 공개하며 완벽한 보디라인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를 위해 한혜진은 두 달 전부터 .. 2019.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