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이퀄라이저> “세상을 바로잡는 심판자! 덴젤 워싱턴, 클로이 모레츠 주연”
2015년 1월 28일 개봉된 는 안톤 후쿠아 감독, 덴젤 워싱턴, 클로이 모레츠, 마튼 초카스 주연의 액션영화다. 는 관람객 평점 7.98, 네티즌 평점 8.37을 받았고, 누적관객수 82,779명을 기록했고, 상영시간은 131분이다. 영화 속으로 들어가 보자. 세상을 바로잡는 심판자, 이퀄라이저. 법이 지켜주지 않는다면, 내가 한다! 새벽 2시만 되면 어김없이 잠에서 깨는 로버트 맥콜(덴젤 워싱턴). 불면증으로 잠 못 드는 이 시간이면 그는 늘 책 한 권을 들고 카페로 향한다. 가족도 친구도 없는 그는 아내가 남기고 간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소설 100권’을 모두 읽는 것이 유일한 삶의 목표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어린 콜걸 테리(클로이 모레츠)가 말을 건넨다. “무슨 책이에요?” “기사의 이야..
2019.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