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1 김혜은, 나이 믿을 수 없는 도발적인 섹시미 "팔뚝 차마 못찍었네" 배우 김혜은의 촤근 근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5년전원피스 꺼내입다가.ㅜㅜ.팔뚝 차마 못찍었네.ㅜ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은은 섹시미 넘치는 자태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물광 피부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지난 2005년 MBC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김혜은은 아름다운 외모와 단아한 자태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배우의 길을 걸으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2019.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