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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2

8kg 증량한 선미의 탄력 넘치는 비키니 몸매 [화보]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본명 이선미·사진)의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2월 서울을 시작으로 북미, 아시아, 유럽까지 성공적인 월드 투어를 마친 선미는 패션 매거진 ’나일론’의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월드 투어를 앞두고 체력관리를 위해 몸무게 8㎏을 증량한 것만으로도 이슈가 되었던 그는 더 예뻐진 미모와 건강하고 탄력 있는 보디 라인으로 눈길을 끈다. 프랑스 파리 콘서트를 마친 뒤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선미는 지친 기색 하나 없이 밝은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선미는 촬영 후 인터뷰를 통해서 투어 동안 만났던 전 세계 팬들에게 각별한 감사한 마음을 드러내면서 “한국에 이런 예술가가 있다. 이런 음악을 하고, 이런 퍼포먼스를 하고, 이런 스토리를 가진. 오롯이 그것만 알리고 싶은 생각.. 2019. 6. 21.
선미, 체중증량으로 몸무게 50kg 돌파 인증..‘건강한 매력’ 기대!!! 가수 선미가 몸무게 50kg 돌파를 인증했다. 선미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체중계가 50kg을 가리키고 있는 사진을 찍어 게재했다. 최근 선미는 건강한 몸매를 위해 체중 증량을 이어가고 있는 중. 최근 8kg 증량에 성공해 이전보다 더욱 섹시해진 몸매를 자랑했는데 50kg 돌파 후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선미는 지난 2월 서울을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LA, 시애틀, 밴쿠버, 캘거리, 뉴욕, 토론토, 워싱턴 DC, 멕시코, 홍콩, 타이페이, 도쿄, 런던, 폴란드, 네덜란드, 베를린, 파리까지 전 세계 18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치며 첫 월드투어를 마쳤다. 사진출처 선미SNS 2019.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