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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출신 YTN 아나운서 김나정, 미스맥심 12강에 진출했어요! 이화여대 출신의 프리랜서 아나운서 김나정이 자신의 SNS에 화려하고 섹시한 자태를 담은 화보급 사진을 게시해 화제다. 김나정은 사진 속에서 란제리를 비롯해서 비키니, 캐주얼 등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매력을 뽐냈다. 이화여대에서 공부한 재원인 김나정은 매년 남성잡지 맥심이 주최하는 ‘2019년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참가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예선과 35강을 거쳐 12강에 3위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한 김나정은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의 인기모델이자 배우인 모델 시노자키 아이의 엄청난 팬이다. 청순하고, 귀여운데 엄청 섹시하기까지 하다. 나와 비슷하다. 나도 한국의 시노자키 아이라고 불릴 수 있도록 맥심 콘테스트에서 청순, 큐트, 섹시함을 다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나정은 “미스맥심 모델이 .. 2019. 7. 19.
아나운서 손정은, 연기 도전 이유…"위기의식 때문…외연확장 필요" 손정은 아나운서가 연기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손정은은 "MBC 소속이지만 연기를 하게 됐다. 이례적으로 MBC가 외부 활동을 허락해줬다"고 말문을 열었다. 연기활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손정은은 "아나운서의 위기에서 시작된 일이었다. 어떻게 하면 아나운서를 확장해 브랜드화시킬 수 있을까 회의를 많이 했다"며 "아나운서의 위기에 대해 아나운서국에서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외연 확장에 지지를 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손정은 아나운서는 MBC 드라마 '더 뱅커'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감독이 대학 동창이다. 방송국 로비에서 마.. 2019. 7. 14.
조은정 아나운서, 소집섭과 첫 만남 나이차까지! 조은정 아나운서, 소집섭과 첫 만남부터 나이차까지(출처: 풍문으로 들었쇼) 조은정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있는데 최근 조은정 아운서와의 열애를 인정한 배우 소지섭이 부촌으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의 한 고급빌라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데뷔 25년 만에 첫 열애를 공개한 소지섭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지섭이 아나운서 출신인 조은정과 1년째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연예부 기자는 “소지섭은 올해 43세, 조은정은 올해 26살로 두사람은 17살 차이”라고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는데 또 다른 연예부 기자는 “조은정은 무용 전공으로 2014년 게임 전문 채널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 2019.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