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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3

‘아스달연대기’ 방송시간…파트3, 9월 방송 예정 ‘아스달 연대기’ 방송 시간에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각 6회씩 총 세 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지난 6월 1일 막을 올린 ‘아스달 연대기’는 파트1 ‘예연의 아이들’, 파트2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까지 전파를 탔다. 지난 7일 파트2까지 마침표를 찍었다. 그리고 파트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은 오는 9월 7일 방송될 예정. 이에 대해 tvN 측은 “CG 등 후반작업을 거쳐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이 같이 이례적인 편성을 결정했다”라며 “주인공들이 운명적인 변곡점을 맞이하면서, 제작상으로도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 2부 종영 후속작으로 이지은(아이유), 여진구 주연의 ‘호텔 델루나’가 .. 2019. 7. 14.
'아스달 연대기' 몇부작? 등장인물 송중기, '냉혹 전사' 변신 이유는? '아스달 연대기'가 몇부작인지와 등장인물 송중기가 냉혹한 전사로 변신했다. 15일 오후 방송하는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은섬(송중기 분)가 와한을 구하기 위해 매서운 와한의 전사로 흑화, 만반의 준비를 다지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진한 분장으로 얼굴을 가린 채 설익은 패기를 발산했던 은섬이 얼굴 분장을 지운 채 서슬 퍼런 '다크 카리스마'를 분출하고 있다. 흐트러졌던 머리를 질끈 묶은 은섬은 웃음기마저 지운, 차분하면서도 냉철한 전사의 포스로 진화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아스달 연대기' 등장인물은 은섬 역의 송중기를 비롯해 탄야 역에 김지원, 타곤 역에 장동건, 태알하 역에 김옥빈 등이 있다. '아스달 연대기' 몇부작을 궁금해 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아스달 연대기.. 2019. 7. 7.
[종합]'아스달 연대기' 송중기, 흰산의 심장 이름으로 장동건 지목... '아직도 이그트인 것이 부끄럽냐' 사야(송중기 분)가 아스달에 혼란을 일으켰다. 30일 밤 방송된 토일드라마 tvN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아사론(김도경 분)과 타곤(장동건 분)을 혼란에 빠뜨릴 계획을 실행하는 사야의 모습이 ㄴ나왔다. 탄야는 와한족이 하는 꾸밈을 사야와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놀라는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사야는 자신의 말을 어기고 제사를 지내는 장소로 들어 온 탄야에게 "어차피 데려오려고 했다"며 따로 의식하지 않았다. 사야는 기도를 드리며 속으로 '이그트로 오신 아라문 헤슬라시여'라고 말했다. 이 때 탄야는 사야에게 "아라문이 이그트인가요"라고 물어 그를 당황시켰다. 사야는 탄야에게 200년 전에 현재 아사씨가 진짜 아사신의 후예들을 몰아냈다는 것을 알려줬다. 이를 듣고 탄야는 '아사신의 후예가 나잖아'라고 .. 2019.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