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저> “니콜라스 케이지, 안나 허치슨, 탈리타 베이트먼 주연 범죄액션작품”
2017년 개봉된 자니 마틴 감독, 니콜라스 케이지, 안나 허치슨, 탈리타 베이트먼 주연의 는 99분 분량의 범죄액션영화다. 영화 속으로 들어가 보자. "어차피 그날, 나는 죽었어요." 과연, 정의란 무엇인가! 남편과의 사별 이후, 혼자 딸 '베시'를 키우고 있는 '티나'. 늦은 밤, 딸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던 중 괴한들에게 폭행과 강간을 당하게 된다. 하지만, '티나'에게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4명의 남자들은 처벌받지 않고 풀려나게 된다. 그 사실은 알게 된 '베시'와 '티나'는 피 말리는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고 이 모든 것을 지켜보던 경찰관 '존'은 자신이 직접 심판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게 되는데. 주연을 맡은 니콜라스 케이지(Nicolas Cage)는 1964년 미국에서 태어난 영화배우 겸 영화제작..
2019.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