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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2

멘보샤, 전참시 송은이 요리..상상을 초월하는 맛의 정체는? 송은이가 멘보샤 요리에 도전했다. 6일 밤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매니저들과 MT를 떠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 이승윤은 매니저들을 위해 직접 요리를 했다. 이 중 송은이는 휴대폰으로 레시피를 찾아보며 멘보샤를 만들었다. 모두들 송은이가 멘보샤를 만든다는 말에 깜짝 놀랐지만, 완성된 요리를 맛본 참견인들은 송은이에게 “정말 맛있다”고 극찬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멘보샤는 식빵 사이에 다진 새우반죽을 넣고 튀기는 중국식 샌드위치다. 2019. 7. 7.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양세형-유병재-송성호, ‘겁보 4인방’ 등극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번지점프대에 오른 매니저를 보고 주먹을 불끈 쥔다. 이에 매니저가 크게 숨을 몰아쉬며 바싹 긴장하다가 결국 ‘이건 아닌 것 같다’며 주저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오늘(2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58회에서는 번지점프대에 오른 이영자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된다. 전현무, 양세형, 유병재, 이영자 매니저가 ‘겁보 4인방’에 등극한다. ‘2019 전참시 MT’를 맞아 번지점프에 도전하게 된 네 사람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서부터 안절부절못했고 점프대에 도착한 후에도 서로 순서를 미루는 등 잔뜩 겁먹은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웃음을 더한다. 특히 이영자 매니저는 점프 순서가 다가오자 몰래 구석으로 숨었다가 발각돼 다른 이들을 빵 터뜨리게 했다고. 공개된 사진 .. 2019.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