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1 [UFC] 싸움꾼 정찬성, 달려들지 않는 모이카노 if (/android|webos|iphone|ipad|ipod|blackberry|windows phone/i.test(navigator.userAgent)) {(function(){document.writeln('');})();} else{(function(){document.writeln(' ');})();} UFC 페더급 정찬성(32·코리안좀비 MMA)이 난적을 상대로 재도약에 나선다. 정찬성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그린빌서 펼쳐지는 ‘UFC 파이트 나이트 154’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5위’ 헤나토 모이카노(29·브라질)와 페더급 매치를 치른다. 정찬성 상대가 모이카노로 잡힌 것은 예상 밖이다. 지난해 11월 '표범' 야이르 로드리게스(27·멕시코)에 종료 1초 남기고 역전 .. 2019.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