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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3

캄보디아에서 꼭 가봐야할 여행지 BEST 7곳 1. 프놈펜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의 거리는 툭툭이와 길거리 음식들로 꽉 차 있다. 도시를 가로지르다 보면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가정집들 사이로 석탑들을 발견할 수 있다. 타란툴라 (거미 종류) 튀김은 프롬펜에서 맛볼 수 있는 별미로, 특별한 체험을 하고 싶다면 추천한다. 해 질 녘이 되면 메콩강을 따라 늘어선 바에서 칵테일과 함께 석양을 즐겨보도록 하자. 프놈펜 항공권 가격 보기 프놈펜 2. 킬링필드 프놈펜 인근에는 양민 대학살의 역사적 현장이 있다. 킬링필드는 캄보디아의 공산주의 무장단체였던 크메르루즈에 의해 약 이백만 명의 양민이 학살당한 장소이다. 이곳에서 캄보디아의 역사적 고통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킬링필드에 있는 투올슬랭 대학살 박물관도 방문해 보도록 하자. 툭툭을 타면 쉽게 이동할 수 있.. 2020. 6. 24.
한국인 2명 캄보디아에 220만 달러 불법반입 시도 체포!! 2 명의 한국인이 지난 7일 일요일 총 220 만 달러를 불법반입 시도중 체포되었다. A 씨와 B씨는 캄보디아에 정식 신고없이 무단으로 달러를 들여오다 경찰에 체포되었다. 경찰은 A씨와 B씨 가 검문소에 도착하자 체포했다. 7 월 7 일 홍콩에서 캄보디아 Siem Reap 국제 공항으로 220 만 달러를 $ 100와 $ 50다발로 불법 반입한 혐의을 받고있다.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두 명의 한국 남자가 비행기를 타고 캄보디아에 입국했다. 홍콩에서. 두 사람은 수사 국에 보내졌고 돈은 암류 조치 되었다. Sok Phal 사무 총장은 "현재 두 사람이 심문 중이다. 추가 법적 절차를 조사할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Sar Kheng 내무 장관의 요청에 따라 지방 법원은이 사건을 조사 할 것"이라고 그는 말.. 2019. 7. 11.
'인간극장' 스롱 피아비, 전국당구대회서 3위 강원 양구서 열린 대회 출전해 준결승서 임경진에 패 '인간극장'에서 당구선수 스롱 피아비(30)가 전국당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21일 아침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피아비의 꿈' 5부로 꾸며져 충북 청주에 사는 캄보디아인 당구선수 스롱 피아비와 남편 김만식(58) 씨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피아비가 강원 양구에서 열린 전국당구대회에 출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경기를 앞둔 피아비는 "아무 생각 없이 '나 혼자다'라고 생각하고 당구장에서 혼자 연습하듯이 쳐야 한다. 항상 상대방에 대해 많이 신경을 쓰는 걸 고치고 싶다. 계속 경기를 하다 보니 저 자신의 문제로 지는 것 같다. 편하게 쳐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면 나쁜 결과를 얻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경기가 시작됐고 .. 2019.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