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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42

마블 페이즈4 예상 라인업 전격 공개, ‘토르4’ ‘판타스틱4’ 포함[해외이슈] 마블 페이즈 4의 예상 라인업이 공개됐다. 코믹북닷컴의 브랜든 데이비스는 17일 트위터에 향후 3년간 마블 페이즈4 예상 라인업을 전했다. 다음은 마블 페이즈4 예상 라인업 2020년 5월 1일 블랙 위도우 2020년 11월 6일 샹치 2021년 2월 12일 이터널스 2021년 5월 7일 토르4 2021년 11월 5일 닥터 스트레인지 2 2022년 2월 18일 블랙팬서 2 2022년 5월 6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2022년 7월 29일 판타스틱 4 ‘스파이더맨3’도 있겠지만, 소니픽처스 배급. 모두 예상했던 라인업인 가운데 ‘토르4’와 ‘판타스틱4’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 ‘토르4’는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각본을 쓰고 메가폰을 잡는다고 발표됐다. ‘판타스틱4’는 20세기폭스 판권을 돌려.. 2019. 7. 17.
“햄식이가 컴백한다”…‘토르4’ 제작 확정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토르는 자신의 수하 발키리에게 지구에 건설된 뉴아스가르드 통치를 맡긴 채 자신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과 함께 우주로 향했다. 토르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마지막에 자신과 ‘가오갤’ 멤버들의 크로스오버를 두고 ‘아스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란 이름을 붙이기도 했다. 토르역을 맡은 크리스 햄스워스가 사실상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에서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재승선이 결정됐다. 그리고 그가 탈 배는 ‘아스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아닌 ‘토르4’로 결정됐다. 최근 미국 내 매체 더 할리우드 리포터 보도에 따르면 ‘토르3: 라그나로크’ 연출을 맡았던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토르4’ 감독으로 복귀 한다. 그는 ‘토르4’ 연출은 물론 각본까지 담당한다. 그가 ‘토르4’로 복귀함.. 2019.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