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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2

트와이스 나연, '하의 실종' 섹시 패션…"콤플렉스마저도 나" 걸그룹 트와이스의 나연이 패션 매거진 나일론의 8월호 커버 걸로 선정,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나연은 최근 나일론과 데뷔 이래 첫 단독 화보를 촬영했다. 그는 내추럴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착장들을 자신만의 무드로 소화해내며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찬사를 이끌어 냈다. '트와이스 월드 투어 2019'에 돌입하기 직전 만난 그는 바쁜 스케줄 중에도 지친 기색 없이 화보장인의 모습을 맘껏 발휘했다. 스튜디오를 마치 본인의 무대인 것처럼 즐겁게 즐긴 덕에 현장 분위기도 훈훈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나연은 16일 일부 공개된 화보에서 어깨선이 드러나는 의상 및 하의 실종 패션으로 섹시미도 자연스럽게 뽐내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2019. 7. 16.
[SNS는 지금] “두피에서 귓속까지”…한혜진, 파격 누드 화보 촬영 비하인드 공개 톱 모델 한혜진이 파격 누드 화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한혜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비하인드 사진 3장을 올렸다. 첫 번째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으로 칠해지고 있는 한혜진의 등 모습이 담겼다. 다 칠해지기 전 한혜진의 성인 한(HAN)이라고 쓰여 있는 글씨가 눈길을 끈다. 한혜진은 “두피에서 귓속까지 스태프들이 너무 고생했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공개된 것은 검은 잉크가 묻어 있는 의자 사진이다. 전신 분장을 한 한혜진이 앉아있던 의자로 보인다. 한혜진은 “의자야 너도 고생 많았다”고 위로했다. 마지막 사진은 스태프들이 한혜진의 귓속까지 칠해진 검은 잉크를 제거하는 모습이다. 한혜진은 마지막으로 “사랑해”라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 2019.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