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1 비와이, 마약 실검 오해에 “내가 하는 약은 구약과 신약 뿐” 비와이가 솔직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비와이는 최근 KBS2 '해피투게더4' 짝궁 특집에 출연해 크러쉬의 짝궁으로 시선을 모았다. 그는 한 때 폭풍 인기에 연예인병에 걸렸던 과거를 털어놓는 한편, 최근 '비와이 마약'이 실검으로 올랐을 당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십일조로 1억원을 낸 경험을 밝힌 그는 "2016년에 십일조로 1억 원을 냈다.당시 행사를 많이 했을 때는 한 달에 40개 정도 했다"며 "'힙합의 신에서 나만큼 아웃풋을 내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했었다. 제 이름을 딴 휴대폰이 출시됐다.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그때는 '나는 비와이니까'라는 생각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십일조는 재산이나 소득의 1/10을 신에게 바치는 구약성서의 관습을 말한다. 마약 오해 사건에 대해서 입을 .. 2019. 7.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