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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화2

원피스 891화 애니 '와노국 해역 대항해' 줄거리…892화 다음편 예고도2019년 06월 30일(일) 21:22 원피스 891화 애니가 방영되자 30일 하루종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원피스 891화는 '폭포 오르기. 와노국 해역 대항해!'로 루피 일행이 드디어 와노국에 도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레벨리에 대한 기사를 보며 반가운 얼굴들의 소식을 접하게 된다. 비비와 시라호시의 소식과 쵸파의 엄마 얼굴도 등장했다. 루피 일행의 써니호는 카이도의 목을 치기 위해 와노국으로 향하게 된다. 조우에서 킨에몬이 말해준 "파도가 거칠고 바다 흐름이 빠르다"는 와노국 입국의 위험성에 대해 다시 떠올린다. 폭포를 오르는 잉어를 보자 루피는 잉어를 타고 폭포를 오른다. 그렇게 무사히 와노국에 도착한 줄 알았으나 일행에 앞에 초대형 소용돌이가 등장한다. 한편, 다음주 원피스 892화에서는 무사히 와노국에 도착한 모습의 예.. 2019. 7. 8.
원피스 890화 애니, 회상씬만 10분...891화 '와노쿠니' 진입 원피스 890화 애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23일) 공개된 원피스 890화는 ​"흰수염의 유산"이란 제목으로 꾸며졌다. 신세계의 어느 섬에서 네코마무시일행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 마을에서 흰수염해적단 마르코는 치료를 돕고있다. 그리고 시작되는 정상전쟁 회상씬이 10분간 이어진다. 또한 흰수염의 어린시절 이야기가 공개됐다. 흰수염은 어린나이에 바다에 나가 해적이 되고, 자신의 신분을 숨기며 돈과 물자를 한평생 자신의 고향이던 '스핑크스'에 쏟아냈다. 마르코는 정상전쟁 이후 흰수염이 지켜왔던 것을 사수하기 위해 검은수염 해적단에게 대항했지만 결국 패배했다. 한편, 새로운 예고편이 공개되며 다음주 공개되는 891화에서는 무사의 마을 '와노쿠니' 모습이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 2019.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