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가 일본에서 그라비아 모델 활동을 한 사연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본부이엔티 관계자는 슈가 출신의 방송연예인 아유미와 전속계약을 맺은 사실을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아유미가 일본에서 그라비아 모델로 활동한 근황이 조명된 것.
과거 한국에서 귀여운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던 아유미는 일본으로 넘어간 뒤 이 같은 이미지로 소비되는 것을 막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그라비아 아이돌 활동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라비아 화보 공개 후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도전이라 조금 긴장했지만 따뜻하고 부드러운 시선으로 바라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02년 그룹 '슈가'의 멤버로 데뷔해 2005년 MBC 방송연예대상 쇼 버라이어티부문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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