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891화 애니가 방영되자 30일 하루종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원피스 891화는 '폭포 오르기. 와노국 해역 대항해!'로 루피 일행이 드디어 와노국에 도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레벨리에 대한 기사를 보며 반가운 얼굴들의 소식을 접하게 된다. 비비와 시라호시의 소식과 쵸파의 엄마 얼굴도 등장했다.
루피 일행의 써니호는 카이도의 목을 치기 위해 와노국으로 향하게 된다. 조우에서 킨에몬이 말해준 "파도가 거칠고 바다 흐름이 빠르다"는 와노국 입국의 위험성에 대해 다시 떠올린다.
폭포를 오르는 잉어를 보자 루피는 잉어를 타고 폭포를 오른다. 그렇게 무사히 와노국에 도착한 줄 알았으나 일행에 앞에 초대형 소용돌이가 등장한다.
한편, 다음주 원피스 892화에서는 무사히 와노국에 도착한 모습의 예고편인 '와노국! 벚꽃 휘날리는 사무라이 나라로'에 로우가 등장해 팬들의 궁금증을 사고 있다.
'Korea News ព័ត៌មាន'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등학생이던 날 성폭행…엄마도 그 사람의 일곱 신부였다” (0) | 2019.07.08 |
---|---|
‘지하철 몰카 촬영’ SBS 전 메인 앵커 김성준씨 사표수리 (0) | 2019.07.08 |
'아마레또' 운영자 혜리 동생, 담당 PD와 뒷거래설 확산 "흐름 무관→편집無"…찜찜 (0) | 2019.07.08 |
이열음 향한 현지인들 반응은?…의도치 않은 논란에 응원과 비판 공존 (0) | 2019.07.07 |
[아르헨 칠레] 신경전 끝 메시 퇴장...아르헨, 마지막까지 어수선 (0) | 2019.07.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