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에 출연한 가수 요요미가 화제다
8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는 ‘한국영화 100년’ 특집으로 요요미가 출연해 윤시내의 ‘나는 열아홉 살이에요’를 열창했다.
요요미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2018년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뒤 최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 현역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요요미는 트로트 가수 출신인 아버지 박해관씨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가수를 꿈꿨다. 아버지 박해관씨는 32년간 무명생활을 거쳤지만, 지역에서 유명한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이다.
아버지를 보고 꿈을 키우던 요요미는 부모가 운영하는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하다가 보낸 현재 소속사에 오디션을 통해 발탁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요요미는 지난달 24일 자작곡 10번째 싱글 ‘얼마나 더 울어야 하니’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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