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방송된 효리네민박에서는 민박객들의 이부자리였던 슬로우 토퍼가 주목받았다. 간편하게 개고 펼 수 있는 점에서다.
슬로우는 지난 14일 첫 방송된 캠핑클럽에도 합류했다. 이번엔 베개다. 캠핑클럽은 14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핑클 멤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여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토퍼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슬로우가 새롭게 선보인 클라우드 베개는 마이크로 스노우 셀과 극대화된 포근함의 마이크로 화이버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마이크로 스노우 셀 사이에는 에어쿠션이 형성돼 뒤척일 때도 이물감 없이 부드럽게 자세를 바꿀 수 있다. 마이크로 화이버는 일반 베개보다 고용량 화이버가 최대4.5배 많아 포근하다.
슬로우 관계자는 "일반인들이 수면 중 평균40회 이상 뒤척인다는 점을 고려해 최적의 중량과 높이를 찾아 뒤척임이 가장 편안한 베개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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