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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orial 화보99

[Review] 에릭 요한슨 사진전 [전시] Full Moon Service Impossible is Possible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에릭 요한슨이라니 타이틀이 참 적절하다. 누구나 꿈꿔온 상상을 현실처럼 보이게 실제로 사진을 찍고 합성해서 작품을 만든다. 이 정도 합성 실력이면 포토샵 마스터 디자이너 아닌지. (웃음) '사진작가'라는 타이틀이 그래서 더 흥미롭다. ​ 작업 프로세스를 소개했다. 아이디어 및 기획 - 사진 촬영 - 이미지 프로세스 - 작품 발표. 역시 작업은 시간차를 두고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왜냐하면 그 작업을 계속 쥐고 있으면 시각적으로 메이게 되거든. 그래서 이 흐름이 너무나도 공감이 됐다. 그래서 더 끝이 없는 작업이지만, 그 고민과 함께한 시간이 누적되어 있어서 작품이 더 깊이가 있고 퀄리티가 높은 것이다. 창작.. 2019. 6. 21.
한혜진, 파격 누드화보로 증명한 독보적인 20년차 모델의 '위엄' 모델 한혜진이 데뷔 20년 차 프로모델의 저력을 입증하는 누드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혜진은 오는 6월 20일 발행하는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파격적인 누드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한혜진은 전라 상태로, 전신 분장을 통해 흑백의 대비를 보이며 건강한 보디라인을 더욱 강조했다. 그는 장시간의 촬영과 전신 분장을 해야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데뷔 20년 차 프로 모델다운 태도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앞서 한혜진은 핑크 퍼를 입은 화보 사진을 공개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기도 했다. 이어 한혜진은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퍼스 바자'의 화보사진을 여러 장 연달아 추가 공개하며 완벽한 보디라인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를 위해 한혜진은 두 달 전부터 .. 2019. 6. 20.
‘미스맥심’ 모델 이아윤, 해변가서 공개한 비키니 사진…“백만불짜리 입술로 포인트 준 이초코”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영복이뿌당”, “저 백만불짜리 입술 가지고 싶다♥”, “그몸매에도 금식 다이어트를 하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것으로 알려진 이아윤은 란제리 모델로 활동 중이며,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이기도 하다. 2018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 출신으로, 남성지 맥심의 4월호 표지모델을 장식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미모와 대조되는 몸매로 많은 화제를 낳았다. 2018 미스맥심 콘테스트 당시 막판까지 최하위를 달리고 있었으나, 승리가 SNS서 그에 대한 투표를 독려하는 글을 올려 1위를 차지했다. 이아윤은 평소 승리의 여사친으로 잘 알려져 있었는데, 이아윤이 1위를 차지할 경우 라이브 방송을 하겠다는 공약을 걸었기 때문. 하지만 이 사실이 논.. 2019.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