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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2

영화 '마녀' 마지막 장면과 결말은 충격, 김다미 연기는 호평… '마녀2' 개봉은? '괴물 신인' 김다미의 대표작, '마녀'가 TV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여전히 결말을 둘러싼 반응은 뜨겁다. 25일 영화 전문 TV채널 OCN에서 박훈정 감독의 2018년 작품 '마녀'를 방송했다. '마녀'는 개봉 당시 310만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영화다. 배우 김다미, 조민수, 박희준, 최우식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 '마녀'는 박훈정 감독의 영화로 화제를 모았다. '신세계'로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충무로에 등장한 박훈정 감독은 이후 '브이아이피', '마녀'의 연출을 맡았다. '마녀'는 박훈정 감독의 다섯번째 연출 영화다. 특히 주목을 받은 건 주연을 맡은 김다미의 연기력이다. 김다미는 영화 '마녀'가 첫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김다미는 '마녀'로 대종상과 청룡영화상의 신인여우상을 수상.. 2019. 6. 25.
영화 '마녀' 김다미, 실제 성격에 관심집중 …어떻기에? 영화 '마녀'에서 활약한 배우 김다미가 화제다. 22일(토) 23시 50분부터 23일(일) 2시 3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마녀'가 방영, 김다미의 강렬한 연기에 이목이 쏠렸다. '마녀' 이후 지난해 시상식 신인상을 휩쓴 김다미는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구자윤 역으로 활약했다. 김다미는 영화가 개봉된 이후 주변 친구들이 실제 성격과 반대되는 연기로 인해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김다미는 한 인터뷰에서 "평상시 무던한 성격인데 연기하면서 너무나 재밌고 행복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며 "힘들 때도 있고 고민도 많아졌지만 연기라는 일을 선택한 제 스스로가 너무 좋다. 지금은 연기를 안 했으면 뭘 했을지 상상이 안된다"고 밝혔다. 그는 액션 연기에 대해 "몸을 만들려고 운동을 한 것은 처음이었다".. 2019.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