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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모델 류세비, 만취상태서 폭행 의혹…불구속 입건 피트니스 모델 류세비가 폭행 의혹에 휩싸였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유명 피트니스 모델 류세비(30)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류세비는 이날 오전 4시께 강남구 논현동의 한 클럽에서 퇴장당한 뒤 클럽 앞에서 보안요원의 팔을 물려고 했다. 이를 제지하려고 하자 류세비는 주먹을 휘둘렀다. 또 길에 서 있던 A씨에게 언성을 높이며 담배를 요구했다. 류세비는 A씨의 목을 깨물고 정강이를 걷어찼다. 이어 이를 말리던 B씨의 뺨을 때리는 등 폭력을 휘둘러 경찰에 연행됐다. 당시 류세비는 당시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만취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보호자 동행 아래 류세비를 귀가조치 시킨 상태다. 하지만, 조만간 류세비를 소환해 클럽 퇴장에서부터 폭행 동기 등 .. 2019. 6. 23.
[SNS는 지금] “두피에서 귓속까지”…한혜진, 파격 누드 화보 촬영 비하인드 공개 톱 모델 한혜진이 파격 누드 화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한혜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비하인드 사진 3장을 올렸다. 첫 번째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으로 칠해지고 있는 한혜진의 등 모습이 담겼다. 다 칠해지기 전 한혜진의 성인 한(HAN)이라고 쓰여 있는 글씨가 눈길을 끈다. 한혜진은 “두피에서 귓속까지 스태프들이 너무 고생했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공개된 것은 검은 잉크가 묻어 있는 의자 사진이다. 전신 분장을 한 한혜진이 앉아있던 의자로 보인다. 한혜진은 “의자야 너도 고생 많았다”고 위로했다. 마지막 사진은 스태프들이 한혜진의 귓속까지 칠해진 검은 잉크를 제거하는 모습이다. 한혜진은 마지막으로 “사랑해”라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 2019. 6. 21.
‘미스맥심’ 모델 이아윤, 해변가서 공개한 비키니 사진…“백만불짜리 입술로 포인트 준 이초코”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영복이뿌당”, “저 백만불짜리 입술 가지고 싶다♥”, “그몸매에도 금식 다이어트를 하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것으로 알려진 이아윤은 란제리 모델로 활동 중이며,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이기도 하다. 2018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 출신으로, 남성지 맥심의 4월호 표지모델을 장식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미모와 대조되는 몸매로 많은 화제를 낳았다. 2018 미스맥심 콘테스트 당시 막판까지 최하위를 달리고 있었으나, 승리가 SNS서 그에 대한 투표를 독려하는 글을 올려 1위를 차지했다. 이아윤은 평소 승리의 여사친으로 잘 알려져 있었는데, 이아윤이 1위를 차지할 경우 라이브 방송을 하겠다는 공약을 걸었기 때문. 하지만 이 사실이 논.. 2019.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