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쳐1 'WATCHER(왓쳐)' D-DAY, 새로운 차원의 심리스릴러 ‘WATCHER(왓쳐)’가 사건의 이면까지 파고드는 새로운 차원의 심리스릴러를 선보인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WATCHER(왓쳐)’가 드디어 오늘(6일) 첫 방송된다. ‘왓쳐’는 비극적 사건에 얽힌 세 남녀가 경찰의 부패를 파헤치는 비리수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밝히는 내부 감찰 스릴러를 그린다. 경찰을 잡는 경찰, ‘감찰’이라는 특수한 수사관을 소재로 인간의 다면성을 치밀하게 쫓으며 결이다른 장르물을 완성한다. 한석규, 서강준, 김현주를 중심으로 장르물 최적화 배우들이 총출동했고,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치밀한 연출력을 선보인 안길호 감독과 ‘굿와이프’에서 인물의 내면을 세밀하게 조명한 한상운 작가가 만나 차원이 다른 심리 스릴러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 누구.. 2019.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