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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2

영화 '마녀' 김다미, 실제 성격에 관심집중 …어떻기에? 영화 '마녀'에서 활약한 배우 김다미가 화제다. 22일(토) 23시 50분부터 23일(일) 2시 3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마녀'가 방영, 김다미의 강렬한 연기에 이목이 쏠렸다. '마녀' 이후 지난해 시상식 신인상을 휩쓴 김다미는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구자윤 역으로 활약했다. 김다미는 영화가 개봉된 이후 주변 친구들이 실제 성격과 반대되는 연기로 인해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김다미는 한 인터뷰에서 "평상시 무던한 성격인데 연기하면서 너무나 재밌고 행복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며 "힘들 때도 있고 고민도 많아졌지만 연기라는 일을 선택한 제 스스로가 너무 좋다. 지금은 연기를 안 했으면 뭘 했을지 상상이 안된다"고 밝혔다. 그는 액션 연기에 대해 "몸을 만들려고 운동을 한 것은 처음이었다".. 2019. 6. 23.
[SNS는 지금] “두피에서 귓속까지”…한혜진, 파격 누드 화보 촬영 비하인드 공개 톱 모델 한혜진이 파격 누드 화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한혜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비하인드 사진 3장을 올렸다. 첫 번째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으로 칠해지고 있는 한혜진의 등 모습이 담겼다. 다 칠해지기 전 한혜진의 성인 한(HAN)이라고 쓰여 있는 글씨가 눈길을 끈다. 한혜진은 “두피에서 귓속까지 스태프들이 너무 고생했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공개된 것은 검은 잉크가 묻어 있는 의자 사진이다. 전신 분장을 한 한혜진이 앉아있던 의자로 보인다. 한혜진은 “의자야 너도 고생 많았다”고 위로했다. 마지막 사진은 스태프들이 한혜진의 귓속까지 칠해진 검은 잉크를 제거하는 모습이다. 한혜진은 마지막으로 “사랑해”라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 2019.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