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터 스텔라> “희망을 찾아 우주로 떠나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앤 해서웨이 주연”
2014년 개봉된 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매튜 맥커너히와 앤 해서웨이, 마이클 케빈 주연의 SF 영화다. 는 2016년에 재개봉됐고, 169분 분량의 영화다. 관람객 평점 9.12, 네티즌 평점 9.09를 받았으며, 10,309,432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세계 각국의 정부와 경제가 완전히 붕괴된 미래가 다가온다. 지난 20세기에 범한 잘못이 전 세계적인 식량 부족을 불러왔고, NASA도 해체되었다. 이때 시공간에 불가사의한 틈이 열리고, 남은 자들에게는 이 곳을 탐험해 인류를 구해야 하는 임무가 지워진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뒤로 한 채 인류라는 더 큰 가족을 위해, 그들은 이제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간다.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주연을 맡은 앤 해서웨이(Anne Hat..
2019.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