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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7

영화 <나는 전설이다> “인류 최후의 생존자에게 걸린 인류의 운명! 윌 스미스 주연” 2007년 12월 12일 개봉된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 윌 스미스 주연의 는 네티즌 평점 7.66, 누적관객수 2,460,225명을 기록한 97분 분량의 SF영화다. 영화 는 뉴욕에 어느 박사(크리핀 박사)가 암 백신을 발명했으나 암 백신에서 나온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지고 인류가 멸망하면서 시작된다. 대부분 사람들은 죽고 생존자들은 자외선에 노출되면 화상을 입는 빛에 취약한 변종인류(좀비)가 되고 만다. 그 가운데 이 영화의 주인공인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과 그의 개, 샘만 살아남는다. 그러던 중 한 명의 여자 변종인간을 올가미로 잡아 백신연구를 계속한다. 낮에는 매일 매일 생존자를 찾아 AM 라디오 방송을 백신연구를 하던 중 안나라는 생존자 여인과 그 여인의 아이, 에단을 만나게 된다는 내용이다... 2019. 7. 17.
영화 <킹콩> “레전드 야수 킹콩을 그린 작품! 나오미 왓츠, 잭 블랙, 애드리언 브로디 주연” 오늘 9일(화) 19시 20분부터 23시까지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영화 이 방송된다. 2005년 12월 14일 개봉된 피터 잭슨 감독, 나오미 왓츠, 잭 블랙, 애드리언 브로디 주연의 은 기자·평론가 평점 8.50, 네티즌 평점 8.96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3,470,059명을 기록한 186명을 기록한 186분 분량의 판타지액션영화다. 영화 은 신비로운 해골섬의 전설적인 야수 킹콩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작품으로 뉴욕으로 잡혀 온 킹콩이 도심 한복판에서 활약하는 액션과 환상적인 로맨스를 다루고 있다. '킹콩'을 사로잡은 여주인공 '앤 대로우'는 일자리를 잃고 가난에 시달리는 삼류 배우였다. 우연히 영화 감독 '칼 덴햄'의 눈에 띄어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그녀는 자신에게 닥칠 위험도 모른 채 '해골섬'으로의.. 2019. 7. 9.
딥임팩트', 혜성이 지구를 향해 다가온다 '로버트 듀발X티아 레오니X일라이저 우드' 주연 5천억톤 혜성의 돌진 지구가 터진다 1998년 미확인 혜성이 지구와의 충돌 궤도에 들어선다. 충돌시 지구를 완전히 파괴할 위력을 지닌 혜성이다. 이에 위기를 느낀 지구는 충돌까지 남은 몇 개월 동안 모든 과학적 지식을 통해 이를 막으려 한다. 퇴역한 조종사 키니(로버트 듀발)는 메시아라는 우주선의 지휘를 명령받는다. 다국적 우주선의 임무는 지구를 향해 다가오고 있는 혜성 울프-베이더만을 파괴하거나 궤도 수정을 유도하는 것. 한편 미합중국 대통령은 전 세계 언론에 혜성 충돌시를 대비한 지하 요새 건설 계획을 발표한다. 지하 요새에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체의 샘플과 20만 명의 각계 전문가들, 컴퓨터가 추첨한 50세 미만의 80만 명의 미국 시민들이 2년간 수용된다고 하는데...영화 '딥 임팩트'가 9일 오전.. 2019. 7. 9.
영화 <황해> “나홍진 감독, 하정우·김윤석·조성하 주연의 범죄스릴러작품” 오늘 6일(토) 23시 40분부터 7일(일) 2시 30분까지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영화 가 방송된다. 2010년 12월 22일 개봉된 나홍진 감독, 하정우(김구남), 김윤석(면정학), 조성하(김태원) 주연의 는 네티즌 평점 7.84, 누적관객수 2,260,512명을 기록한 156분 분량의 범죄스릴러영화다. 네이버 영화가 소개하는 영화 속으로 들어가 보자. “황해를 건너 온 남자, 모두가 그를 쫒는다!” 연변에서 택시를 모는 구남(하정우)은 빚더미에 쌓여 구질구질한 일상을 살아간다. 한국으로 돈 벌러 간 아내는 6개월째 소식이 없고, 돈을 불리기 위해 마작판에 드나들지만 항상 잃을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살인청부업자 면가에게서 한국 가서 사람 한 명 죽이고 오라는 제안을 받는다. 절박한 현실에서 선택의.. 2019. 7. 7.
'WATCHER(왓쳐)' D-DAY, 새로운 차원의 심리스릴러 ‘WATCHER(왓쳐)’가 사건의 이면까지 파고드는 새로운 차원의 심리스릴러를 선보인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WATCHER(왓쳐)’가 드디어 오늘(6일) 첫 방송된다. ‘왓쳐’는 비극적 사건에 얽힌 세 남녀가 경찰의 부패를 파헤치는 비리수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밝히는 내부 감찰 스릴러를 그린다. 경찰을 잡는 경찰, ‘감찰’이라는 특수한 수사관을 소재로 인간의 다면성을 치밀하게 쫓으며 결이다른 장르물을 완성한다. 한석규, 서강준, 김현주를 중심으로 장르물 최적화 배우들이 총출동했고,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치밀한 연출력을 선보인 안길호 감독과 ‘굿와이프’에서 인물의 내면을 세밀하게 조명한 한상운 작가가 만나 차원이 다른 심리 스릴러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 누구.. 2019. 7. 7.
영화 <유전> “아리 에스터 감독, 토니 콜렛, 밀리 샤피로 주연 미스터리공포작품” 오늘 29일(토) 22시 50분부터 30일(일) 2시 3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끊을 수 없는 피의 대물림을 다룬 영화 이 방송된다. 2018년 6월 7일 개봉된 아리 에스터 감독, 토니 콜렛, 밀리 샤피로, 가브리엘 번, 알렉스 울프 주연의 은 관람객 평점 7.90, 네티즌 평점 7.12, 누적관객수 177,713명을 기록한 127분 분량의 미스터리공포영화다. 영화 은 할머니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된 저주로 헤어날 수 없는 공포에 지배당한 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영화 제작진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오프닝에서 겉으로 보기에는 슬픔에 잠긴 평범한 가정이지만 가족들은 애니의 엄마이자 집안의 비밀스러운 어른이었던 엘렌 리의 죽음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인식하고 행동하며 불길함은 지속된다고 .. 2019.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