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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15

영화 <나는 전설이다> “인류 최후의 생존자에게 걸린 인류의 운명! 윌 스미스 주연” 2007년 12월 12일 개봉된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 윌 스미스 주연의 는 네티즌 평점 7.66, 누적관객수 2,460,225명을 기록한 97분 분량의 SF영화다. 영화 는 뉴욕에 어느 박사(크리핀 박사)가 암 백신을 발명했으나 암 백신에서 나온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지고 인류가 멸망하면서 시작된다. 대부분 사람들은 죽고 생존자들은 자외선에 노출되면 화상을 입는 빛에 취약한 변종인류(좀비)가 되고 만다. 그 가운데 이 영화의 주인공인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과 그의 개, 샘만 살아남는다. 그러던 중 한 명의 여자 변종인간을 올가미로 잡아 백신연구를 계속한다. 낮에는 매일 매일 생존자를 찾아 AM 라디오 방송을 백신연구를 하던 중 안나라는 생존자 여인과 그 여인의 아이, 에단을 만나게 된다는 내용이다... 2019. 7. 17.
영화 <일대종사> “왕가위 감독, 양조위·장쯔이·송혜교·장첸 주연 무협액션” 2013년 8월 22일 개봉된 왕가위 감독, 양조위, 장쯔이, 송혜교, 장첸 주연의 는 네티즌 평점 8.01, 누적관객수 101,642명을 기록한 122분 분량의 무협액션영화다. 영화 는 세계 최고의 무인이자 ‘일대종사’가 된 엽문을 중심으로 격변의 시대를 살았던 무림 고수들의 삶과 사랑, 인생의 철학과 이치 그리고 예술로 승화된 무협의 세계를 그린 작품이다. 왕가위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 단순히 무술 동작이나 대결을 보여주는 것을 지양하고 무술 안에 담긴 정신과 인생의 깊이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 역동적이면서도 정교한 액션이 돋보이면서도 우아함이 느껴지는 강렬한 비주얼을 한데 담아, 무협 액션이라는 장르적인 틀을 과감히 벗어나 기품이 느껴지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왕가위 감독만의 차별화된 감각적 스타일을 .. 2019. 7. 16.
영화 <지오스톰> “기후조작으로 벌어진 대재앙! 제라드 버틀러, 짐 스터게스, 애비 코니쉬 주연” 2017년 10월 19일 개봉된 딘 데블린 감독, 제라드 버틀러, 짐 스터게스, 애비 코니쉬 주연의 은 관람객 평점 8.11, 네티즌 평점 7.44, 누적관객수 1,028,386명을 기록한 109분 분량의 SF액션영화다. 영화 속으로 들어가 보자. “인간이 기후를 조작한다. 지구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가까운 미래,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에 갖가지 자연재해가 속출한다. 세계 정부 연합은 더 이상의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세계 인공위성 조직망을 통해 날씨를 조종할 수 있는 '더치보이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하지만 프로그램에 문제가 생기면서 두바이의 쓰나미와 홍콩의 용암 분출, 리우의 혹한, 모스크바의 폭염까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날 수 없는 기상이변이 일어나는데. 주연을 맡은 제라드 버틀러(Gerard Jam.. 2019. 7. 14.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 “노먼 맥클린 동명소설 원작, 로버트 레드포드 감독, 브래드 피트, 크레이그 셰퍼 주연” 영화 은.. 1993년 4월 24일 개봉된 로버트 레드포드 감독, 크레이그 셰퍼(노먼 맥클레인), 브래드 피트(폴 맥클레인), 톰 스커릿, 브렌다 블레신, 에밀리 로이드 주연, 123분 분량의 미국 드라마영화다. 2014년 3월 6일 재개봉되기도 한 영화다. 영화 은 노먼 매클린의 동명소설 원작의 작품으로,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예술적인 경지에 도달한 플라이 낚시의 환상적인 장면과 더불어, 가족 간의 사랑과 아픔 그리고 인생의 참 의미를 잔잔하게 그려낸 드라마작품이다. 네 박자 리듬은 아주 훌륭한 기능을 발휘한다. 하나에 낚싯줄, 리더, 플라이가 물에서 나온다. 둘에 이 셋을 공중으로 곧바로 들어올린다. 셋은 우리 아버지의 설명대로라면 이렇게 된다. 낚싯줄이 머리 위에 왔을 때 리더와 플라이에 약간 지체.. 2019. 7. 14.
영화 <정글> “그렉 맥린 감독, 다니엘 래드클리프, 토마스 크레취만, 알렉스 러셀 주연 액션작품” 2018년 5월 31일 개봉된 그렉 맥린 감독, 다니엘 래드클리프, 토마스 크레취만, 알렉스 러셀 주연의 은 관람객 평점 9.00, 네티즌 평점 8.62, 누적관객수 3,043명을 기록한 액션영화다. 영화 은 1981년 이스라엘의 젊은 모험가 요시 긴시버그가 2명의 친구와 1명의 가이드와 함께 아마존 정글로 탐험을 떠났다가 위험에 빠져 30일 동안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탈출을 시도한 실화를 영화로 옮긴 작품이다. 당시 남미의 병원에서 몇 달을 보내고 또 한 번의 긴 여행 끝에 고국으로 돌아온 긴스버그는 그 위대한 여정을 담은 책을 출판하자는 제안을 받는다. 영화 제작진은 고향에서 간신히 건강을 회복한 뒤 다시 여행길에 오른 긴스버그가 만나는 배낭여행객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곤 했는데 사람들이 그.. 2019. 7. 13.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 “새로운 세상을 위한 전사의 탄생! 제임스 카메론 제작” 2019년 2월 5일 개봉된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로사 살라자르, 크리스토프 왈츠 주연의 은 관람객 평점 8.82, 네티즌 평점 8.72, 누적관객수 1,952,063명을 기록한 122분 분량의 액션영화다. 영화 제작진은 세계적인 영화계의 거장 제임스 카메론이 의 원작을 접하자마자 새로운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프로젝트임을 확신했다고 밝혔다. 독특한 세계를 배경으로 스릴 넘치는 이야기와 흥미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자신만의 특기를 살린다면 만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매력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직감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다. 이에 모든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나 과거의 자신을 찾으며 새로운 세상을 위해 적들과 맞서 싸우는 극적이면서 풍부한 감정을 지닌 '알리타'를 완성했다. '알리타'는 강인하면.. 2019.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