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지오스톰> “기후조작으로 벌어진 대재앙! 제라드 버틀러, 짐 스터게스, 애비 코니쉬 주연”
2017년 10월 19일 개봉된 딘 데블린 감독, 제라드 버틀러, 짐 스터게스, 애비 코니쉬 주연의 은 관람객 평점 8.11, 네티즌 평점 7.44, 누적관객수 1,028,386명을 기록한 109분 분량의 SF액션영화다. 영화 속으로 들어가 보자. “인간이 기후를 조작한다. 지구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가까운 미래,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에 갖가지 자연재해가 속출한다. 세계 정부 연합은 더 이상의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세계 인공위성 조직망을 통해 날씨를 조종할 수 있는 '더치보이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하지만 프로그램에 문제가 생기면서 두바이의 쓰나미와 홍콩의 용암 분출, 리우의 혹한, 모스크바의 폭염까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날 수 없는 기상이변이 일어나는데. 주연을 맡은 제라드 버틀러(Gerard Jam..
2019.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