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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3

베트남 | 호치민 간단 후기... 호치민에서 맛집에 대한 정보들도 많고 가볼만한 곳도 적어주신 분들이 있는데...딴지를 걸자면.. 라이스페이퍼에 이것저것 올려서 숯불에 굽는거 보신적이 있지요? 개인적으로 전 이게 젤루 맛나더이다...10~15k 철판에 헤라(전문용어인데...업종이 그쪽인 분들은 알겠지요)로 두드리면서 만드는 아이스크림 보신적 있지요? 20~30k 31가지 맛보다 훨 낫더이다... 슈팅스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니들한테 미안타. 개인적으로 패션프루트 씨 안발라내고 먹는걸 좋아하지요. 약간의 팁을 주자면 애들이 씨를 발라내려는 순간! (손을 내밀면서 흔든다) 노노노..하면 됩니다. 사탕수수 쥬스 개꿀맛입니다. 10~15k, 패션프루트 쥬스, 오렌지쥬스(직접 짬) 10~20k 각종 꼬치구이 20~30k, 오뎅튀김 20k 물론.. 2020. 8. 10.
눈 뗄 수 없는 액션의 향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솔직리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감독 존 왓츠)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함께 돌아왔다. 화려한 영상미와 더불어 소년에서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난 스파이더맨의 성장이 흐뭇함을 더한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 분)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지난 2017년 개봉, 약 725만 명의 국내 관객을 사로잡은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감독 존 왓츠)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의 솔로 무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다양한 볼거리로 129분의 런.. 2019. 7. 2.
엘러브 쿠션, 얼마나 좋길래...후기 찾아보니 엘러브 쿠션이 TV를 통해 판매되며 실검에 등극했다. 화요일 저녁 뜬금없이 떠오른 엘러브 쿠션 소식에 누리꾼들의 눈과 손도 바빠지고 있다. 엘러브 쿠션은 오나라와 김서형을 모델로 내세우며 촉촉하고 광채나는 피부를 원하는 이들을 타겟으로 삼고 있다. 아직 제품을 사용해보지 않은 이들은 얼마나 뛰어난 제품인지 후기 찾기에 나섰다. 런칭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자세한 실제 후기들을 접하기 힘든 만큼 제품을 고르는데 신중함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한편, 한 커뮤니티에는 엘러브 쿠션에 대해 타 제품대비 큰 용량에 "혜자롭다"라는 평가로 제품의 만족도를 표현했다. 또, 제품의 특징으로 사용 전 충분히 흔들어야 한다는 팁을 전하기도 했다. 2019.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