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율2 ‘보이스4’ 떡밥? 권율(방제수), 죽지 않고 살아 있었다 0일 방송된 OCN ‘보이스3’에는 절벽에서 추락한 후 생사가 분명치 않았던 방제수(권율)이 살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보이스3’ 최종회에는 앞서 탈옥을 시도하다 절벽에서 추락한 방제수의 모습이 담겼다 도강우(이진욱)는 자신의 형 우종우(박병은), 즉 카네키 마사유키로 살아가고 있는 그를 붙잡는데 성공했다. 우종우는 과거 아버지로부터 버려진 기억에 도강우에 대한 열등감으로 자신과 마찬가지로 살인마를 만들려고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도강우는 우종우를 처단하고 스스로 죽음을 선택했다. 우종우를 처리하는 순간 경찰이 들어왔고 “움직이면 발포하겠다”는 경고에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던 것. 자신 안의 본능이 깨어날 바에야 사람으로 죽겠다는 마음이었다. 이런 가운데 에필로그에는 그간 행방이 묘연했던 .. 2019. 7. 1. '보이스3' 이진욱, 박병은 살해 후 사살 됐다…권율 강렬 등장 [종합] '보이스3' 이진욱이 죽음을 맞았다 30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보이스3' 16화에서는 골든타임팀이 카네키 마사유키(박병은)의 작업실로 추정되는 곳을 찾았다. 이날 도강우는 풍산 스포츠 클럽 근처에 있는 오성복지관을 주목했고, 그 건물 앞에 카네키 마사유키가 두었던 꽃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복지관의 지하가 도면과는 조금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한 강권주는 도강우에게 이 사실을 전했고, 도강우는 지하를 수색하다가 입구를 찾지 못해 강권주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강권주는 도강우가 내미는 휴대전화 소리를 통해 무언가 새는 소리를 확인하게 됐고, 소리가 나는 곳에서 카네키 마사유키의 작업실로 보이는 곳을 찾아냈다. 도강우는 그곳에서 아직 숨이 붙어 있는 마키오 의원을 찾아냈고, 강권주는 가스가 폭발하려는 소리.. 2019.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