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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5

박보검 '초복'날 함께 삼계탕 먹고 싶은 스타 1위…공유·방탄소년단 지민 順 박보검이 초복날 함께 삼계탕 먹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10일까지 초·중·고등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1,185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초복'날 함께 삼계탕 먹고 싶은 스타 1위로 박보검(400명, 33.8%)이 선정됐다. 박보검에 이어 공유(229명, 19.3%)가 2위를 차지했으며 그 외 방탄소년단 지민(180명, 15.2%), 백종원(167명, 14.1%), 최불암(73명, 6.2%)이 3~5위를 차지했다. 이같은 결과에 세븐에듀&차수학 차길영 대표는 “평소 때 묻지 않은 이미지와 수많은 미담으로 유명한 박보검은 보는 이들의 눈과 마음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훤칠한 외모를 통해 대중들에게 청량미 넘치는 이미지를 각인시켰다”라며 “최근 음료 광고에.. 2019. 7. 12.
BTS 美 티켓 판매량 차트 또 1위…빅히트 `함박웃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스타디움 투어 3개 도시 공연에서 회당 평균 티켓 5만여장을 판매해 또다시 투어 차트 정상에 올랐다. 28일(이하 현지시간) 세계 라이브 투어 및 페스티벌 전문 매체 폴스타가 발표한 7월 1일자 `라이브75`(LIVE75) 차트와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브라질과 영국, 프랑스 등 3개 도시 투어 회당 평균 티켓 판매량 5만1천106장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스타디움 투어 3개 도시 공연에서 회당 평균 티켓 5만여장을 판매해 또다시 투어 차트 정상에 올랐다. 28일(이하 현지시간) 세계 라이브 투어 및 페스티벌 전문 매체 폴스타가 발표한 7월 1일자 `라이브75`(LIVE75) 차트와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브라질과 영국, 프랑스 등 3개 도시 투.. 2019. 6. 30.
방탄소년단/트와이스의 헤어 염색, 실제로 하면 얼마일까? 방탄소년단 뷔의 청색머리(지금은 흑발이지만), 트와이스 다현의 하늘색 머리, 아이즈원 장원영의 핑크 투톤 헤어 등 형형색색 생각치도 못한 헤어들을 찰떡같이 소화하는 셀럽들. 과연 일반인들도 할 수 있을까? 실제로 얼마나 할까? 시술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 요즘 제일 인기 많은 컬러는 어떤 걸까? 아이돌과 셀럽을 전담하는 청담동 숍에 직접 물어봤다. 쉽게 도전을 하기 어려운 컬러인만큼 모두가 볼드한 컬러를 하진 않지만,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건 맞다! “특히 봄과 여름 계절과 맞물려 점점 더 밝은 컬러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아요”라고 제니하우스 트렌드 연구팀은 설명한다. 고객의 연령층은 20대가 대부분일 것 같지만 생각보다 더 넓은 (직업적 제약이 없는)30대까지 볼드한 헤어 컬러에 도전.. 2019. 6. 21.
방탄소년단, 호주 뉴스서 ‘인종차별’ 당했다 (해석문 포함) BTS 호주 공영방송사 Channel9의 뉴스 프로그램 ‘20 to One’이 그룹 방탄소년단에 대한 내용을 다루며 인종차별과 혐오 발언을 포함시켜 논란을 일으켰다. 지난 19일 밤(한국시각) 방송된 ‘20 to One’는 K-POP 스타인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반영하는 뉴스를 내보냈다. 그러나 내용에는 호주 코미디언 등 다수의 인터뷰이를 등장시켜 방탄소년단에 대한 인종차별, 성차별, 외국인 혐오 발언으로 방송 내내 비아냥을 멈추지 않았다. ‘20 to One’의 방송 내용을 해석해보았다. 먼저 여자 뉴스 진행자는 “차트 넘버 18은… 현재 최고의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이라고 하자 남자 진행자는 “몰라, 들어본 적 없어”라는 멘트로 방송의 포문을 열었다. 그들은 “김정은이 남자 아이돌을 좋아하면 이제 한국의 전쟁.. 2019. 6. 21.
BTS 부산 팬미팅, 2만여명 '아미' 운집했답니다!!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팬미팅 행사가 15일 부산 아시아드보조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오후 7시를 넘겨 팬미팅 행사가 시작됐고, 공연장을 찾은 팬클럽 '아미'(ARMY) 2만여 명은 본격적인 공연이 펼쳐지자 BTS의 노래를 따라부르며 열광했다. 공연장은 중앙에 무대가 설치됐고, 양쪽으로 아미들이 들어차 150분 동안 BTS와 호흡을 함께 했다. 입장권을 구하지 못한 팬들은 공연주최 측이 보안을 이유로 행사장 주변 인도에 가림막을 쳐놓았지만, 빈틈을 찾아내 공연을 엿보기도 했다. 또 인근 고지대에도 일부 팬과 시민들이 몰려 망원경 등을 동원해 공연을 구경했다. 공연장 인근에서는 이날 아침 일찍부터 국내외 팬들이 몰리는 등 하루종일 팬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부산경찰은 이날 행사장 주변 주요 교차로 .. 2019.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