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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52

영화 '마녀' 마지막 장면과 결말은 충격, 김다미 연기는 호평… '마녀2' 개봉은? '괴물 신인' 김다미의 대표작, '마녀'가 TV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여전히 결말을 둘러싼 반응은 뜨겁다. 25일 영화 전문 TV채널 OCN에서 박훈정 감독의 2018년 작품 '마녀'를 방송했다. '마녀'는 개봉 당시 310만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영화다. 배우 김다미, 조민수, 박희준, 최우식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 '마녀'는 박훈정 감독의 영화로 화제를 모았다. '신세계'로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충무로에 등장한 박훈정 감독은 이후 '브이아이피', '마녀'의 연출을 맡았다. '마녀'는 박훈정 감독의 다섯번째 연출 영화다. 특히 주목을 받은 건 주연을 맡은 김다미의 연기력이다. 김다미는 영화 '마녀'가 첫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김다미는 '마녀'로 대종상과 청룡영화상의 신인여우상을 수상.. 2019. 6. 25.
영화 캐리 OCN 방영…클로이 모레츠의 비밀은? 영화 ‘캐리’가 OCN에서 방영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캐리’는 킴벌리 피어스 감독의 공포영화로, 동명의 1976년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것이다. 해당 영화는 스티븐 킹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병적으로 독실한 신자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내성적인 캐리는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한다. 그러던 캐리에게 염력이 생기면서 발생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클로이 모레츠, 줄리안 무어 등 쟁쟁한 출연진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영화는 개봉 당시 '전 편의 분위기를 잘 계승했다', '클로이 모레츠와 줄리안 무어의 열연이 돋보인다' 등의 호평을 받기도 했으나 1976년 개봉했던 원작에 비해 아쉽다는 평을 지배적이었다. 메타크리틱에서 '55점'에 그치며 평범한 점수를 기록 했다 2019. 6. 24.
영화 '마녀' 김다미, 실제 성격에 관심집중 …어떻기에? 영화 '마녀'에서 활약한 배우 김다미가 화제다. 22일(토) 23시 50분부터 23일(일) 2시 3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마녀'가 방영, 김다미의 강렬한 연기에 이목이 쏠렸다. '마녀' 이후 지난해 시상식 신인상을 휩쓴 김다미는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구자윤 역으로 활약했다. 김다미는 영화가 개봉된 이후 주변 친구들이 실제 성격과 반대되는 연기로 인해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김다미는 한 인터뷰에서 "평상시 무던한 성격인데 연기하면서 너무나 재밌고 행복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며 "힘들 때도 있고 고민도 많아졌지만 연기라는 일을 선택한 제 스스로가 너무 좋다. 지금은 연기를 안 했으면 뭘 했을지 상상이 안된다"고 밝혔다. 그는 액션 연기에 대해 "몸을 만들려고 운동을 한 것은 처음이었다".. 2019. 6. 23.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영화 이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 영화는 우연한 사건으로 일약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역전극이다. 이 20일 오전 7시 기준 영화진흥원회 통합전산망에서 누적 관객수 13만4627명을 동원해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멀티플렉스 3사(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에서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해 이 같은 결과를 예고한 바 있다. 영화 은 전국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19. 6. 20.